TechFlow 소식. 2월 3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암호화폐 등록 허가를 공식적으로 취득하며 영국 최대 규모의 라이선스를 보유한 암호화폐 거래소가 되었다. 코인베이스 영국 CEO 키스 그로스는 이번 허가를 통해 플랫폼이 새로운 유통 채널을 개척하고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FCA 라이선스는 신청자 중 단 14%만이 성공적으로 획득하며, 코인베이스는 심사 절차를 6개월간 진행해 마무리했다.
그동안 코인베이스는 자회사 CB Payments Ltd.를 통해 2018년부터 영국에서 전자화폐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암호화폐 서비스는 직접 제공할 수 없었다. 새롭게 취득한 라이선스를 통해 코인베이스는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으며, 스테이킹, 스테이블코인 등의 업무에 대해 제3의 승인 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FCA와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