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디지털커렌시 그룹(DCG)은 수요일 채굴 자회사 포티튜드 마이닝(Fortitude Mining)을 분사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DCG의 전액 출자 자회사로서 비트코인 및 기타 디지털 자산 채굴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포티튜드 마이닝은 그동안 DCG 산하 최대 비트코인 광산풀인 파운드리(Foundry) 산하의 반독립 부서로 운영되어 왔으며, 지난 5년간 자체 채굴 업무를 주로 수행해왔다. 새 회사는 파운드리의 전 운영 및 마케팅 고위 부사장 안드레아 칠즈(Andrea Childs)가 이끌게 된다.
DCG 창립자이자 CEO인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는 이번 분사를 통해 자금 조달, 투자, 인재 영입 등 분야에서 보다 큰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포티튜드는 올해 신규 채굴 장비와 시설 구매 등을 통해 수익을 지속적으로 재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파운더리는 현재 전 세계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광산풀이며, 그 다음으로 약 18%의 해시레이트를 보유한 AntPool이 뒤를 잇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