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월 26일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예수'로 불리는 로저 버(Roger Ver)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현재 스페인에 체류 중인 버는 미국으로의 송환 위기에 놓여 있으며, 2017년 비트코인 매각 시 자본 이득 신고 누락 및 2014년 미국 국적 포기 당시 보유한 비트코인을 과소신고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버는 자신이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생태계 투자자라고 밝히며, 정치적 박해를 우려해 미국 국적을 포기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최대 109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하며, 트럼프에게 이 "법적 전쟁"을 중단시켜 자신이 다시 미국에서 투자와 발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