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월 24일 리오티 플랫폼스(Riot Platforms)의 연구 부사장 피에르 로샤르(Pierre Rochard)는 미국의 비트코인 전략비축(SBR) 계획을 가장 크게 방해하는 존재가 연준(Fed), 재무부, 은행 또는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아니라 바로 리플(XRP)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리플이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들여 로비 활동을 펼치며 미국의 비트코인 전략비축 계획의 추진을 저지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이에 반박하며, 회사의 행동은 오히려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전략비축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이라고 주장했으며, 이는 트럼프가 지지하는 미국 기업과 기술 발전이라는 캠페인 기조와 부합한다고 밝혔다.
피에르는 갈링하우스 본인이 실제로 XRP를 보유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그는 단지 토큰 판매에만 관심이 있다고 암시했다. 또한 피에르는 리플이 바이든 행정부 시절에도 유사한 수법으로 비트코인 채굴 산업을 타격한 전력이 있으며, 이는 자사 플랫폼 기반의 CBDC 도입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