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월 20일, 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지지 학생운동단체(Students for Trump) 공동 설립자인 라이언 푸르니에(Ryan Fournier)가 본인이 보유한 TIKTOK 토큰 공급량의 50%를 매도해 프로젝트 시가총액을 9,0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로 폭락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토큰은 원래 미국 내 TikTok 금지 해제를 기념해 발행된 것이었다.
프로젝트 창시자 아스타(Asta)는 푸르니에의 매도 직전 5분 전, 그에게 토큰 공급량의 50%를 증정했다고 게시했으나, 푸르니에는 바로 이를 전량 처분했다. 푸르니에는 자신이 암호화폐 초보자라 아스타에게 속았으며 "거의 손해를 봤다"며 투자자들에게 5만 달러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푸르니에의 지갑 내역에는 5개월간의 거래 이력이 있으며, 이전에도 트럼프가 RTR 토큰에 참여한다는 허위 정보를 유포해 에릭 트럼프(Eric Trump)로부터 공개적으로 반박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