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월 20일 금십(金十)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동부 시간 20일 낮 12시(북경 시간 21일 새벽 1시) 미국 대법원장 로버츠 주재 하에 취임 선서를 하고 이후 취임 연설을 할 예정이다. 머스크, 베조스, 자크버그 등 주요 테크 기업인들이 행사에 참석할 전망이다. 두 명의 소식통은 트럼프가 취임 첫날 수백 건 이상의 행정명령과 지침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 수가 100건을 넘을 수 있고 이민 및 에너지 생산 등을 포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식 행사 비용은 트럼프의 취임위원회에서 부담한다.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취임 선서식만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충당되며 나머지 모든 비용은 취임위원회가 전액 부담한다. 베조스, 자크버그, 쿡, 알트먼 등은 각각 위원회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트럼프 취임위원회의 모금액은 1억 7천만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