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월 17일 코인데스크 보도를 인용해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정책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코인베이스에서 바이낸스 대비 여전히 소폭의 할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반영한다. 분석가들은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비트코인이 7만 달러에서 10만8천 달러로 상승했던 당시 코인베이스에서 지속적인 프리미엄이 형성된 점을 들어, 당시 상승세가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분석가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비트코인 전략비축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긍정적인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으나, 이러한 호재 요인은 이미 이전의 상승장에서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됐으며, 현재 투자자들은 취임 이후 구체적인 정책 실행 여부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의 부진한 흐름은 기관 투자자들이 보다 명확한 정책 신호를 기다리고 있음을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