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월 16일 한국 언론 NAVER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월 9일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영업정지 예고 통보를 했다. 주요 원인은 고객신원확인(KYC)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규정한 '특정금융거래정보법' 위반 사유다. FIU는 점검 과정에서 약 70만 건의 부적절한 KYC 실행 사례와 미등록 해외 가상자산 사업자와의 거래 등 위반 행위를 발견했다.
처분이 확정될 경우 업비트는 최장 6개월간 신규 사용자 관련 업무가 제한된다. 현재 업비트는 한국 암호화폐 거래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로 인해 영업 라이선스 갱신 심사에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FIU는 1월 21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최종 제재 내용을 결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