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월 15일 <포춘>지 보도에 따르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 그룹(Boerse Stuttgart Group)의 CEO 마티아스 뵐켈(Matthias Voelkel)은 지난해 암호화폐 사업이 3배 성장했으며, 이는 그룹 총수입의 2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 중 비트코인 거래가 암호화폐 사업의 거의 50%를 차지했다. 2024년 말 기준으로 거래소가 고객을 위해 위탁 관리하는 암호자산 규모는 이미 43억 유로에 달했다.
뵐켈은 트럼프의 당선과 그가 제시한 '비트코인 국가' 구상이 시장 확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해당 거래소는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를 포함해 100만 명 이상의 독어권 고객을 유치했다. 주목할 점은 뵐켈 본인이 직접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히며, 공급이 제한적이고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비트코인의 특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