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월 15일 theblock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 금융위원회(FSC)가 올해 하반기 관련 법안 초안 작성에 착수할 예정인 제2단계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회의에서 주요 글로벌 경제권들이 투자자 보호 강화와 규제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암호화폐 규제 마련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는 서비스 제공업체, 암호화폐 이용자 및 시장을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거래소의 신규 상장 투명성 제고, 기존 금융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정보공시 의무 부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의 준비자산 관리 및 사용자 환매권 등 다양한 규제 사항들이 논의됐다.
한편, 한국 최초의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는 지난해 7월 이미 시행됐으며, 이에 따라 서비스 제공업체는 사용자의 암호화폐 예금 중 최소 80% 이상을 자체 자금과 분리하여 콜드월렛에 보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