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월 13일 Politico는 메타(Meta)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곧 취임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유럽연합(EU)이 미국 기술 기업들에 부과하는 반독점 벌금에 개입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조 로건(Joe Rogan)의 팟캐스트에서 지난 20년간 EU가 미국 기술 기업들에게 부과한 벌금이 3000억 달러를 넘으며, 이 벌금들이 "사실상 관세와 다름없다"고 비판하고 바이든 행정부가 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저커버그는 미국 기술 기업들의 역량이 국가의 전략적 강점이라며 새 행정부가 이러한 기업들을 해외의 제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메타가 외부 사실 검증 프로그램과 다양성·평등·포용(DEI) 프로그램을 종료한 것은 트럼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추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