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월 9일 CNBC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글로벌 정부 및 공공정책 담당자 카란 바티아(Karan Bhatia)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기금에 100만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YouTube를 통해 취임식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메인 페이지에 직접 링크를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는 OpenAI CEO 샘 알트먼(Sam Altman)과 메타(Meta)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이 동일한 금액을 기부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주목할 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동안 Truth Social에서 테크 기업들의 독점적 행위를 비판해왔으며, 현재 구글은 검색 및 광고 사업 분야에서 반독점 조사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는 이미 트럼프와 면담을 진행했으며, X 플랫폼에서도 트럼프의 "압도적 승리"를 공개적으로 축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