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CNBC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CoinShares)의 수석 연구원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에서 1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버터필은 장기적으로 볼 때, 현재 10% 수준인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금 시장의 약 25%까지 상승하는 것은 "비합리적이지 않다"며 이는 약 25만 달러의 가격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내년에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그는 "시기를 정확히 맞추기는 어렵지만, 2025년 안에 이뤄지진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그러나 방향성은 분명히 그렇게 나아가고 있다"며 올해 안에 비트코인이 8만 달러에서 15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버터필의 8만 달러 전망이 실현된다면, 이는 트럼프의 친(親)암호화폐 정책이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결과일 수 있다. 버터필은 "트럼프가 제안한 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실망감과 실행 가능성에 대한 회의감이 시장의 큰 조정을 촉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내년 미국 내 우호적인 규제 환경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코인셰어스는 2023년에 2024년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