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2월 31일 홍콩 문회보 보도에 따르면 홍콩 입법의원이자 웹3 및 가상자산 발전 사무소 위원회 의장인 오걸장은 홍콩 가상자산 시장이 향후 국가의 필요를 어떻게 봉사할 수 있을지에 대해 "디지털 통(數字通)"을 도입하는 방안을 연구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특별 채널을 개방하여 내지 투자자가 홍콩에서 인정하는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여 내지와 홍콩 간의 상호 연결·통합의 내함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금융 혁신을 촉진하며 새로운 형태의 생산력을 육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지에서는 암호화폐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나 '일국양제' 하에서 홍콩에서는 암호화폐 거래가 합법이다. 마찬가지로 내지에서는 도박이 금지되지만 내지 주민이 마카오에서 도박하는 것은 합법이다. 따라서 오걸장은 내지와 홍콩 금융시장의 상호 연결·통합 차원에서 향후 내지 주민이 홍콩에서 인정하는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허용할지 여부는 전반적인 국제 정세의 발전에 달려 있으며 내지 당국이 적절한 시기에 정책을 조정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디지털 자산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으며 내지도 디지털 경제 발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이를 새로운 형태의 생산력으로 간주하고 있다. 특별행정구 정부 역시 업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디지털 경제라는 새로운 분야를 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