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2월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국회 재정위원회가 공개한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1월 말 기준 한국의 암호화폐 투자자 수는 처음으로 1500만 명을 돌파해 1559만 명에 달했으며, 10월 대비 61만 명 증가했다. 투자자들의 총 보유 자산 규모는 102.6조 원(약 790억 달러)에 달하며, 1인당 평균 보유 금액은 약 658만 원(약 5070달러) 수준이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주요 5대 암호화폐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의 11월 일평균 거래액은 14.9조 원(약 115억 달러)로, 한국 코스피와 코스닥 두 증시의 일평균 거래총액(16.9조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시장 분석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암호화폐 산업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한 것이 한국 투자자들의 투자 열기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