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2월 21일 미국 사법부는 비벌리힐스와 빈튜라 카운티 출신의 두 남성을 상대로 다수의 NFT 프로젝트를 통해 '러그풀(rug pull)' 사기를 벌여 2,200만 달러 이상을 챙긴 혐의로 기소했다. 23세의 가브리엘 하이(Gabriel Hay)와 게이빈 메이요(Gavin Mayo)는 전신사기 공모, 전신사기 및 스토킹 괴롭힘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21년 5월부터 2024년 5월까지 Vault of Gems, Faceless, Sinful Souls 등의 다수 NFT 및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허위 광고와 오도성 로드맵으로 투자자들을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프로젝트 매니저가 이들의 신원을 폭로한 후에는 해당 인물과 그의 가족에게 위협과 괴롭힘을 가하기도 했다.
유죄 판결 시 두 피고인은 각각 전신사기 및 공모 혐의에 대해 최대 20년, 스토킹 괴롭힘 혐의에 대해서는 최대 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사건은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볼티모어 현장 사무소에서 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