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2월 21일 <포춘>은 트럼프 정부 이양팀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앞서 AI 및 암호화폐 차관(沙皇)으로 지명된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의 담당 범위가 축소됐다고 보도했다. 색스가 본인이 설립한 벤처 캐피털 회사 크래프트 벤처스(Craft Ventures)의 직책을 포기하길 원하지 않음에 따라, 그의 역할은 책임자에서 자문역으로 조정되었으며, 구체적인 정책 집행 업무는 전 트럼프 행정부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현재 스케일 AI(Scale AI)의 임원인 마이클 크라치오스(Michael Kratsios)가 맡게 된다.
한편 색스는 "특별 정부 고용인(Special Government Employee)" 신분으로 근무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자산 운용 규모가 30억 달러 이상인 본인의 벤처 사업을 계속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비록 직무 범위는 조정되었지만, 트럼프의 주요 지지자로서 색스는 여전히 차기 정부의 기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