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2월 14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소시에테 제네랄(Société Générale)은 유로권 중앙은행 시스템 내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리포 거래를 완료했다. 이번 거래는 소시에테 제네랄 산하 디지털 자산 자회사 포지(Forge)와 프랑스 중앙은행(Banque de France)이 협력하여 수행했다.
포지의 이 거래에서 리포 담보로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 발행된 2020년형 토큰화 채권이 사용되었으며, 현금 대신 프랑스 중앙은행이 발행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가 교환됐다. 소시에테 제네랄 측은 이번 거래가 은행 간 재융자 프로세스의 온체인 운영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가 디지털 금융 증권의 유동성을 높이는 잠재력을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포 거래란 리포 계약(repurchase agreement)의 약자로, 한 당사자가 증권을 다른 당사자에게 매각한 후 향후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다시 매입하기로 약속하는 금융 거래 형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