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2월 9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 탄핵안을 둘러싼 논란으로 인해 한국 국회에서 다수의 주요 금융 및 민생 법안이 정체되고 있다. 이에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방안과 가상자산 과세 유예 등 핵심 안건들이 포함되며, 예정 시한 내 통과에 실패했다. 관련 법안들이 올해 내로 개정되지 못할 경우, 금융투자세와 가상자산 과세는 기존 계획대로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 금융감독원장 이복현은 금융투자세 폐지가 여야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자본시장 현대화 방안 등 주요 정책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또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밸류에이션 제고 및 숏세일 시스템 구축 등의 업무를 포함해 금융정책 어젠다를 기존 계획에 따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