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2월 5일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선을 돌파한 가운데 파이낸셜타임스(FT)의 전문 코너 알파빌은 일종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FT는 지난 14년간 자사 보도가 독자들에게 암호화폐에 대해 일반적으로 회의적인 태도를 심어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칼럼은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하며, 장부상 기록 수단으로서는 독창적이지만 교환 매개체로서는 비효율적이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도 결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FT는 "독자들이 당사의 보도로 인해 디지털 자산의 상승 기회를 놓쳤다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 사과가 전통 금융 시스템을 지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하며, 여전히 전통 금융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