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2월 4일 한국 국회사무총장 김민기는 현지시간 12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의사당에서 발생한 헌법 위반 및 불법 행위와 이로 인한 피해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김민기는 이날부터 국방부 직원과 경찰 등의 국회의사당 출입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국회의원들의 신변 안전 보호와 국회의 기능 유지 차원에서 긴급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장은 또한 국회가 이번 계엄령 선포로 인해 발생한 물적 피해 및 기타 손실을 철저히 파악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상황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인해 국회 직원들도 부상당했으며, 현재 정확한 인원 수와 부상 정도를 집계 중이라고 덧붙였다.(김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