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2월 3일 한국 매체 inews24는 한국 금융위원회(FSC)가 '금융위원회 설치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켜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2025년 1월부터 규제 수수료를 납부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규제 수수료는 영업수익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예상 수수료율은 수익의 약 0.5% 수준이다.
초기 추산에 따르면 업비트의 연간 규제 수수료는 약 50억 원, 빗썸과 코인원은 각각 약 6억 원과 1억 원 정도다. 코리브트는 수익이 17억 원에 불과해 납부가 면제될 전망이다. 이 규제 수수료는 FSC의 점검 및 감독 서비스 비용으로 사용되며, 금융감독기관의 연간 예산의 75.1%를 충당하는 데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