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27일, 금십(金十)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는 현지시간 화요일 케빈 하셋(Kevin Hassett)을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자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로 각각 지명하며 경제팀 내 두 핵심 요직을 채웠다. 이 두 직책은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경제 의제인 새로운 관세 부과와 감세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리어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Robert Lighthizer)의 오랜 제자이자 보좌관으로, 라이트하이저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4년간 미국 무역대표를 역임한 인물이다. 이번 인사 배경에서 볼 때, 관세 정책이 트럼프의 경제 의제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한다. 하셋 또한 트럼프 백악관의 원로로서, 당시 고위고문 및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공화당의 상징적 세제 정책의 강력한 옹호자였다. 트럼프는 내년에 다수의 감세 조치가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연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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