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25일 코인크립토슬레이트 보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국가 소유 화산을 비트코인 채굴업자들에게 임대하는 혁신적인 계획을 제안했다. 부켈레 대통령은 11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화산에서 생산되는 지열 에너지를 활용하면 채굴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아이디어는 이전에 엘살바도르가 지열 에너지를 이용해 474개의 비트코인(약 4600만 달러 상당)을 채굴한 사례를 소개한 포스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부켈레는 엘살바도르가 170여 개의 화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채굴업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풍부한 에너지 자원이라고 강조하며 "화산이 170개나 있는데, '화산 임대해서 비트코인 채굴하기'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이 실제로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엘살바도르 에너지·탄화수소·광물청장 다니엘 알바레스는 팀이 해당 계획의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지열 에너지 법안 초안 작성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