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20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MSTR)가 미국 상위 100대 상장사에 진입해 현재 97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화요일 주가가 12% 급등하며 400달러 선을 돌파했고, 종가는 430달러를 기록하며 순위를 29계단 끌어올렸다. 이와 같은 두드러진 성과는 비트코인이 94,000달러 이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시점과 맞물려 있다.
2024년 들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로, 올해 들어 주가 상승률이 500%를 넘어섰으며,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100% 이상 상승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채택한 시점이 2020년 8월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누적 수익률에서 엔비디아(NVIDIA, NVDA)를 앞질렀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 상승률은 2,739%였으며, 엔비디아는 2,688%였다.
11월 18일 기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331,2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보유 자산 가치가 300억 달러를 초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