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14일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해당 분기 영업이익은 74억 원(약 526만 달러)으로, 작년 동기 6.5억 원의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689억 원(약 4901만 달러)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2.7%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으로, 작년 동기 106억 원의 적자에서 탈피했다.
빗썸 관계자는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가상자산에 대한 시장 관심 증대와 투자자 신뢰 회복에 따른 거래 이용자 수 증가를 꼽았다. 이번 실적은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가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으며 수요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