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1월 8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는 로빈후드(Robinhood)의 법률 책임자 댄 갤러거(Dan Gallagher)가 도널드 트럼프 정부 하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이끌 적임자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취임 첫날 현재의 SEC 위원장 게리 젠슬러(Gary Gensler)를 해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갤러거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SEC 공화당 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트럼프 측 인사 중에서 차기 SEC 위원장 후보로 가장 유력한 인물이다. 그 외에도 폴 앳킨스(Paul Atkins)와 로버트 스테빈스(Robert Stebbins) 등이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젠슬러는 지난 몇 년간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강경한 규제 태도로 비판을 받아왔으며, 트럼프는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젠슬러의 해임을 공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