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31일 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이사회 멤버 아룬 세스티(Arjun Sethi)를 공동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세스티는 현 CEO 데이비드 리플리(David Ripley)와 함께 회사 발전을 이끌게 된다. 또한 회사는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새로운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크라켄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회사의 연간 수익은 이미 10억 달러를 초과했으나, 전 세계 원격 근무 체제 하에서 조직의 계층 구조가 과도하게 복잡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뉴욕타임스 기술전문기자 마이크 이사크(Mike Issac)의 보도에 따르면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감원 규모는 약 15%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조치는 2022년 11월 직원의 30%를 감원한 이후 크라켄이 다시 한번 실시하는 중대한 인사 조정이다. 신임 공동 CEO인 세스티는 이전에 로앱스(Lolapps)의 최고경영자를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 크라켄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