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0월 21일 코인텔레그래프 보도를 인용해 EU 집행위원회가 바이오테크 및 인공지능 등 심층 기술(딥테크) 분야로의 벤처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신뢰할 수 있는 투자자 네트워크(Trusted Investors Network)'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일리아나 이바노바(Iliana Ivanova) EU 위원은 이 네트워크에 이미 유럽 내 투자자 71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운용하는 자산은 900억 유로(약 980억 달러)를 초과하며 유럽의 딥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인공지능 개발용 반도체 분야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EU가 글로벌 기술 혁신 경쟁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앞서 유럽중앙은행(ECB)은 보고서를 통해 유럽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확대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촉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