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21일 TheMinerMag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장비 위탁 관리 업체 Revolve Labs가 이전에 지역 주민들의 반대 때문에 철회했던 채굴장 확장 계획 대신 미네소타주 중부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Revolve Labs는 9월 글렌코 경제개발청과 회의를 갖고 해당 도시 내 시설을 확장해 1~2개의 AI 데이터센터와 냉각 시스템, 예비 발전기를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프로젝트는 총 10MW의 전력 용량을 갖추고 약 10명의 직원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용은 4,000만 달러에서 6,000만 달러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Revolve Labs는 총 6.2에이커 규모의 두 조각 토지를 매입하고, 확장을 위해 변전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Revolve Labs는 글렌코에서 약 20MW 용량, 537PH/s의 해시레이트를 보유한 비트코인 채굴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네소타주 윈턴 지역에서도 채굴 능력을 확장하려 했으나, 주민들이 소음 문제를 이유로 반발하자 관련 신청을 철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