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0월 15일 에스난 사이버경찰의 정보를 바탕으로 후저우 경찰은 가상화폐를 이용해 불법 자금세탁 및 지불 서비스를 제공하던 범죄조직을 성공적으로 검거했다. 주모자 판 모 씨를 포함한 용의자 11명이 체포되었으며, 이 사건은 거액의 금전이 연루되어 법 집행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사 결과, 해당 범죄조직은 제4자 지불 플랫폼을 운영하며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을 활용해 불법 선물거래소 등의 회색지대 산업에 자금 이체 및 결제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리베이트를 수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후저우 경찰은 일상 업무 중 관련 단서를 포착한 후 즉시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여 수사를 진행했다. 꼼꼼한 수사 끝에, 경찰은 2024년 7월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정예 인력을 투입해 일제히 단속 작전을 펼쳐 범죄조직을 완전히 붕괴시켰다. 현재 판 모 씨 등 11명의 용의자는 이미 법에 따라 형사 강제조치가 취해졌으며, 사건은 추가 수사 중이다. 이번 사건의 성공적인 해결은 법 집행기관이 가상화폐를 악용한 불법 금융 활동에 단호히 대응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