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14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경제 자문역인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잠재적인 트럼프 행정부는 달러화를 고의로 평가절하할 가능성이 낮으며 강한 달러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센트는 좋은 경제 정책이 자연스럽게 강한 달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하며, 트럼프가 제안한 최대 20% 수준의 수입품 관세 계획은 결국 완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비록 트럼프가 암호화폐 친화적 성향으로 여겨지지만, 강한 달러 정책은 달러 기준 위험자산(예: 암호화폐)의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 베센트는 글로벌 매크로 투자회사 키 스퀘어 그룹(Key Square Group)의 창립자로, 트럼프 행정부의 재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주요 인물이다. 11월 5일 대선을 앞두고 예측 시장에서는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가 민주당 경쟁자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