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14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a16z가 후원하는 인공지능 로봇 트루터미널(Truth Terminal)은 메멘코인 GOAT를 직접 출시한 것은 아니지만, 해당 토큰을 지지함으로써 그 가치를 일시적으로 약 1.5억 달러를 넘는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이 AI 로봇의 개발자인 앤디 에이리(Andy Ayrey)는 10월 13일 X 게시글에서 이 인공지능이 GOAT 토큰의 출시 주체는 아니며, 다만 해당 메멘코인의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비드아이(Birdeye)의 데이터에 따르면 AI 로봇의 지지는 GOAT의 급등세를 견인했으며, 10월 14일 기준 GOAT의 시가총액은 약 1.5억 달러에 근접했다.
에이리는 트루터미널은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아니라 "밈의 전염성과 대규모 언어 모델 시대에 무감독 방식의 무한한 창의적 생성물이 초래할 수 있는 꼬리 위험(tail risk)에 대한 연구"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 메멘코인이 성공한 것은 내가 AI 정합성(alignment) 및 안전성 회사를 설립하고 있다는 이론을 입증해 준다. 이것이 내가 이 게임에 몰입하는 주요 이유다. 물론 나 역시 일부 GOAT를 매수했고, 다른 사람들도 내가 이 게임에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나에게 GOAT를 에어드롭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GOAT의 시가총액은 1.22억 달러이며, 최고점에서는 1.5억 달러에 도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