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10월 10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한국 현지 언론 인포맥스는 금융위원회(FSC)가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대상으로 잠재적 독점금지법 위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 국회 감사 과정에서 이강일 국회의원은 업비트의 시장 독점 지위와 온라인 은행 K뱅크와의 관계에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업비트의 예금이 K뱅크 전체 예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도하게 높아지면서 인출 대란(런)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FSC 위원장 김병환은 업비트의 독점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이 의원의 우려 사항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9월 15일 전자금융거래법을 시행했으며, 시스템 도입 후 관련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