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를 인용해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이사회는 2020년 이후 개인 투자자의 암호화폐 보유가 크게 증가했다며 투자자 교육 강화를 촉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24개 관할 지역 중 15개 지역에서 지난해 기준 개인 투자자의 암호화폐 보유 비율이 1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6개 지역은 30% 이상까지 기록했다.
IOSCO는 "2020년에는 응답한 관할 지역 절반가량이 개인 투자자의 암호화폐 보유 비율을 1~5% 이하로 추정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러한 증가는 상당히 두드러진다. 2020년 이후 암호자산 분야는 계속해서 발전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IOSCO는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특히 2022년 '암호겨울' 동안 심각한 침체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경제권뿐 아니라 신興시장의 개인 투자자들 역시 암호자산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