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비트를 중심으로 한 가상자산 시장의 독점 현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의원들이 업비트의 독점 구조에 대해 질의하자, 가상자산위원회를 통해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의원들은 업비트와 K은행 간의 협력 관계에 문제를 제기했다. 의원들은 K은행의 예금 잔액이 22조 원인데, 이 중 업비트의 예금 규모가 4조 원으로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업비트의 거래가 중단될 경우 K은행이 대규모 인출 위험(은행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