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9일 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연구 및 브로커리지 회사 버나드의 애널리스트들은 다음 달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승리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8만~9만 달러의 신고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같은 분석이 나온 시점에서 폴리마켓 예측 시장에서는 카멀라 해리스가 민주당 후보 지명을 수락한 이후 트럼프의 우세율이 가장 크게 확대된 상태다.
트럼프는 올해 들어 암호화폐 지지 후보로 입장을 전환하며 암호화폐 기부금을 수용하는 한편, 미국을 비트코인 채굴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정책을 제시했다. 해리스는 최근에서야 암호화폐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하며 암호화 산업 발전을 장려하되 소비자 보호에도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버나드 애널리스트들은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비트코인의 장기적 전망은 밝다고 보면서도 단기적으로는 트럼프 당선 시 8만~9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으며, 해리스 당선 시에는 4만 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