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0월 8일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달러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거래에 대해 외환 규제를 시행하려는 움직임을 진행 중이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현재 스테이블코인이 주로 가상자산 생태계 내에서의 거래 및 교환에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국경 간 거래에서의 활용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향후 실물경제 내 결제 수단과 거래 수단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의 제2단계 입법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 문제를 우선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일본, 유럽연합(EU) 등 다른 국가와 지역의 입법 사례를 참고해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 한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작업이 먼저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 체계 구축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이 체계는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법적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