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0월 8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금융감독원 가상자산감독국장 이현덕(이하)은 서울 핀테크 위크 2024 행사에서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금융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시행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하 가상자산법)의 규제 공백 문제와 관련하여 이 국장은 업계 자율 규제를 강화함으로써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상자산법은 올해 7월부터 시행되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의 이용자 자산 보호 의무 및 부당 거래 행위 감독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법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에 대해 최소한의 규제 요건만을 규정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여러 측면에서 규제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이 국장은 "한국의 규제 체계는 막 출범한 단계이며, 앞으로 규제 체계의 보완 방안에 대해 공개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러한 상황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규제 불확실성을 의미할 수 있으며, 규제 불확실성은 때때로 혁신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