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과 공화당 후보 존 디이튼은 2024년 대선을 앞둔 10월 15일과 10월 17일 두 차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잉글랜드 공공미디어(New England Public Media)와 GBH 뉴스는 10월 17일 스프링필드에서 두 상원 후보자의 토론 행사를 주최하며, 워런과 디이튼은 또한 10월 15일 보스턴 소재 WSBK-TV 방송국에서도 토론을 가질 계획이다. 아직까지 디지털 자산이 두 후보자 토론의 주제가 될지는 불분명하다. GBH 뉴스 측은 토론 주제를 사전에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런은 재직 기간 동안 암호화폐에 대해 명확한 비판 입장을 유지해 왔으며, 디지털 자산을 불법 활동 자금 조달과 연결 지었다. 반면 디이튼은 변호사 출신으로 리플(Ripple)을 비롯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을 받고 있는 암호화 기업들을 옹호해왔다. 9월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워런이 디이튼보다 20%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선거가 암호화폐 정책을 둘러싼 국민투표 성격을 띨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디이튼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SEC가 단속 조치를 통해 "반(反)암호화 의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게리 젠슬러 SEC 위원장을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