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9월 30일 블록웍스 보도에 따르면 여러 상장기업들이 올해 3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블록(Block), 메타플래닛(Metaplanet), 세멜러 사이언티픽(Semler Scientific), 원메드넷(OneMedNet), 영국 축구 클럽 리얼 베드퍼드 FC(Real Bedford FC) 등이 총 약 48,836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으며, 이는 약 30.9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가치는 약 31억 달러에 달한다.
이 중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전체 매입량의 97%를 차지했다. 2020년 8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한 이후 지금까지 최소 15개의 기업이 비트코인을 재무제표에 포함시켰다. 올해 들어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입 빈도는 눈에 띄게 증가하여 총 32건에 달하며, 지난해 연간 9건을 크게 상회했다. 이 중 블록사는 정기 투자 전략을 시행하여 매월 캐시앱(Cash App)의 비트코인 관련 매출총이익의 10%를 비트코인 구매에 사용하고 있다. 회사의 2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안정적인 수익이 유지된다면 블록사는 매달 약 220만 달러를 들여 비트코인을 매입하게 되며, 현재 가격 기준으로 약 34.6개를 매입하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