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레저 인사이트(Ledger Insights) 보도에 따르면,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가 최근 런던에서 100명의 투자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4%가 이미 디지털 자산에 투자했거나 가까운 시일 내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어떤 자산이 가장 먼저 토큰화될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3분의 2가 사모자산(private assets)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았으며, 이어 상품 및 부동산(53%), 머니마켓펀드(MMF, 36%) 순으로 나타났다.
노던 트러스트의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피트 체레츠키치(Pete Cherecwich)는 "이러한 조사 결과는 고객들이 신생 디지털 자산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데이터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려는 과정에서 기회와 과제가 공존하고 있음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앞서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는 6월 전 세계 300개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기관의 62%가 이미 전담 디지털 자산 부서를 설치했으며, 나머지 대부분(5% 제외)도 해당 부서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의 잠재적 이점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는 한편,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은 디지털 자산이 본격적으로 주류화되기 위해서, 특히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금융(DeFi) 간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확보를 위해서는 10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