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전항태 암호화(FHE) 인프라 제공업체인 마인드 네트워크(Mind Network)가 1000만 달러 규모의 프리시리즈A 펀딩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투자에는 아노마카 브랜즈(Animoca Brands), 아크스트림 캐피탈(Arkstream Capital), 코지턴트 벤처스(Cogitent Ventures), 지 벤처스(G Ventures), 엠에이치 벤처스(MH Ventures), 마스터 벤처스(Master Ventures), 문힐 캐피탈(Moonhill Capital), 스위스버그 벤처스(SwissBorg Ventures), 아이비씨 그룹(IBC Group) 등이 참여했으며, 이더파이(Ether.fi)의 CEO 마이크 실라가제(Mike Silagadze)를 비롯한 유명 엔젤 투자자들도 함께했다.
마인드 네트워크는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FHE 기술의 실용화를 가속화하고, AI 및 PoS 네트워크 분야에서 탈중앙화 네트워크의 보안 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회사가 출시한 마인드브이(MindV) 솔루션은 FHE 투표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AI와 PoS 네트워크의 합의 과정과 데이터 보안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용자는 스테이킹 자산을 보유함으로써 $vFHE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 합의 및 FHE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해당 회사는 이전에 바이낸스 랩스(Binance Labs), 해시키(Hashkey), 빅 브레인(Big Brain), 체인링크(Chainlink)의 지원을 받았으며,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으로부터도 FHE 관련 연구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