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The Block의 보도를 인용해 비낸(Binance) 현직 CEO 리처드텅(Richard Teng)은 이번 달 초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orea Blockchain Week)에서 "CZ가 최고경영자로 재임할 당시와 비교하면 현재 비낸의 기업 구조는 완전히 달라졌으며, 이사회 중심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물론 CZ는 주주로서 자신의 주주 권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일상적인 업무에서는 제가 이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글로벌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낸의 현지 책임자 비샬 사친드란(Vishal Sacheendran) 역시 이전에 The Block과의 인터뷰에서 "CZ는 비낸의 어떤 의사결정에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Z는 여전히 비낸의 최대 주주로, 약 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