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9월 27일 코인텔레그래프 보도를 인용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Zort의 창립자 아담 이자(Adam Iza)는 매달 최대 28만 달러의 뇌물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LASD) 소속 경찰관 3명에게 지급하며 수색영장과 경찰의 민감한 데이터를 불법적으로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FBI 조사 결과, 이자는 이러한 불법적으로 입수한 정보를 이용해 대신 E.Z.로 표기된 피해자를 협박하고 괴롭히며 암호화폐를 저장 중인 노트북 컴퓨터를 빼앗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의 구체적인 정황에 따르면, 이자는 E.Z.를 납치하려 시도했으며 경찰 데이터베이스 내 개인정보를 보내며 피해자를 위협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기소장은 이자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수천만 달러의 소득을 은닉하고 소득세를 탈루한 혐의도 포함하고 있다. FBI는 이자가 자신의 회사 Zort 및 관련 기업을 통해 경찰관들에게 뇌물을 전달했으며, 때때로 개별 금액이 거의 2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자는 권리 침해 공모죄와 탈세 혐의로 기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