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9월 24일 크립토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국방부는 여러 군 관계자들이 고위급 군사 기밀을 담보로 사채업자에게서 돈을 빌려 암호화폐를 구매한 혐의가 있어 중대한 국가안보 위협이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한국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국방정보사령부는 올해 초 현직 육군 대위가 『군사기밀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를 포착했으며, 해당 장교는 3월 군사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9월 19일 공식적으로 전역했다.
한국 『아시아투데이』와 『경남신문』에 따르면, 이 사건에 연루된 장교들은 주로 20~30대의 젊은 장교들로, 상업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자 사채업자에게 군사용 암호를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암호들은 '3급 기밀' 수준으로 분류되며 극도로 민감한 정보로 평가된다. 현재 한국 정보당국은 충청 지역 소재 부대의 현직 장교들이 암호를 이용해 대출을 받아 암호화폐 거래를 한 정황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