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미국 사법부는 오늘 20세의 말론 램(Malone Lam)과 21세의 장디엘 세라노(Jeandiel Serrano)를 기소하며, 이들이 공모하여 4,100개 이상의 비트코인(약 2억 3천만 달러 상당)을 도난 및 자금세탁한 혐의를 제기했다.
두 용의자는 어제 밤 체포되었으며, 각각 플로리다 남부 지역과 캘리포니아 중부 지역의 미국 연방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기소장에 따르면, 램과 세라노 일당은 2024년 8월부터 사기 수단을 통해 피해자의 암호화폐 계정 접근 권한을 탈취하고 자금을 자신들이 통제하는 계정으로 이체했다. 이후 이들은 머니 조잉 서비스, 거래소, VPN 등을 활용해 자금을 세탁하고, 이를 국제 여행, 클럽, 고급 차량 및 명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FBI와 미국 국세청 범죄수사국(IRS-Criminal Investigation)이 사건을 계속해서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