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9월 19일 Protos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 지역의 아무르강변 콤소모를스크에서 한 남성이 우크라이나 무장부대에 암호화폐를 송금한 혐의로 체포되어 반역죄로 기소될 전망이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공개한 체포 영상에는 요원들이 해당 남성을 바닥에 눕힌 후 체포하는 장면이 담겼다. 러시아 국영 매체 '뉴스프라바'는 이 암호화폐가 "무기와 탄약, 군복 구매"에 사용된 것으로 지목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이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어떤 형벌을 받게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로 9월 17일 마리우폴에서도 한 남성이 러시아 군대 위치 정보를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에 누설한 혐의로 반역죄로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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