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9월 19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카르다노(Cardano)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2024년 10월 19일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마이일리(Javier Milei)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암호화폐 경제 및 블록체인 기술이 세계 경제와 정치 체계를 어떻게 재편할 수 있는지 논의할 계획이다.
호스킨슨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이 아르헨티나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와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이 국가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 여부를 선택하는 문제와 경제 재건 과정에서 필요한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호스킨슨은 마이일리를 '철학적으로 오스트리아 학파'라고 평하며, 그의 대통령으로서의 사상이 암호화폐 산업 정신과 매우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일리는 정부 통제 하의 화폐 체계에서 벗어나 민간 기관과 자유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주목할 점은 카르다노가 이미 아르헨티나에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2024년 6월, 카르다노 재단은 현지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정부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