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테크 거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협력해 300억 달러 이상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펀드를 출범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펀드는 '글로벌 AI 투자 파트너십(Global AI Investment Partnership)'이라 명명되며, 블랙록과 최근 인수한 인프라투자 부문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GIP)가 공동으로 설립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부다비 소재 투자회사 MGX가 일반 파트너로 참여한다. 반도체 제조사 엔비디아(NVIDIA)는 기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펀드는 최대 300억 달러의 지분 투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대 700억 달러의 채무자금을 유치해 총 1000억 달러를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프로젝트 건설에 투입할 계획이며, 이는 AI 급증으로 인한 막대한 전력 수요와 디지털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